▲ 구하라 고양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구하라가 고양이와 분위기 있는 셀카를 찍었다.
구하라는 16일 "피코랑 자장자장 お休み(잘자)"라는 글과 함께 고양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구하라 고양이' 사진에는 고양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 속 구하라는 시크한 표정의 고양이와 닮은꼴 외모를 뽐내며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구하라가 속한 카라는 최근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규태 감독이 연출한 5부작 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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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하라 고양이 ⓒ 구하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