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햇살 셀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강민경 햇살 셀카가 보는 이들을 상쾌하게 만들었다.
강민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까지 장마래요. 주말에는 화창하게 햇살이 났으면 좋겠는데. 이왕 비 오는 김에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면서 비 오는 날 들으면 딱 좋은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를 다함께 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강민경 햇살 셀카'속에는 강민경이 바닷가에서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매끈하고 뽀얀 도자기 피부와 브이라인을 뽐내며 바비인형 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챙이 넓은 모자에 다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표정이 청순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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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민경 햇살 셀카 ⓒ 강민경 인스타그램 ]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