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5 예선 공개녹화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Mnet '슈퍼스타K5'가 시즌 최초로 예선 공개 녹화를 진행한다.
'슈퍼스타K5' 예선 공개 녹화는 16일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개 녹화에는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이 직접 참석해 참가자들을 심사한다.
이날 공개 녹화에는 슈퍼위크 진출을 앞둔 서울 예선 참가자 가운데 무작위로 선발된 10여 명의 참가자가 시민 앞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승철의 날선 심사평부터 합격 여부 판정까지 시민들 앞에 공개된다.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홍대광과 유승우는 최초의 예선 공개 녹화를 축하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슈퍼스타K5' 이선영 PD는 "편집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은 예선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해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5' 예선 공개 녹화는 16일 오후 6시 서울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우천시 일정 변경이 있을 경우 추후 공지된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슈퍼스타K5 예선 공개 녹화 안내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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