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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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집 공개, '딸을 위한 배려가 느껴지는 공간'

기사입력 2013.07.03 16:40 / 기사수정 2013.07.03 16:40

한인구 기자


▲ 이주노 집 공개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이주노가 세 식구의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이주노는 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23살 연하 아내 박미리, 19개월 된 딸 이재이와 함께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이주노는 "최근 서울에서 천안으로 이사했다"며 "일하는 곳과 가까워서 편하고 동네도 조용하고 좋다"고 새집을 소개했다.

특히 이주노의 집은 딸 재이를 위한 공간으로 꾸며져 있었다. 아기자기한 거실과 방은 물론 부엌도 딸을 위한 안전을 위해 매트를 깔아놨다. 또한 베란다에는 소형 미끄럼틀과 각종 장난감이 있어 부부의 딸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보여줬다.

한편 이주노는 천안시 흥타령 홍보대사와 국제대학교 K-Pop 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이주노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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