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6.30 17:53 / 기사수정 2013.07.01 11:53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윤후가 준수어를 통역하며 그의 대변인이 됐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스님과 아이들이 담소를 나누며 아빠에 대한 자랑과 걱정 등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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