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11자 복근, 완벽한 섹시 보디라인 '비결은 폴아트'

▲ 정아 11자 복근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정아가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정아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폴아트 하면서 생긴 내 복근. 잘 지켜야 할텐데. 수영장 가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아 11자 복근' 사진 속 정아는 검은 크롭탑 상의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채 탄탄한 11자 복근을 뽐냈다.

최근 폴 아트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무대 구성뿐만 아니라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고 소개한 정아는 직접 자신의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며 그 효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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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아 11자 복근 ⓒ 정아 트위터 ]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