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엑스포츠뉴스=김은지 기자] 투개월 김예림이 컴백 1주 만에 1위 후보에 올랐다.
김예림은 27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All right(올라잇)' 무대를 꾸몄다.
이날 씨스타와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김예림은 흰 원피스를 입고 순수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노래 했다.
투개월 김예림은 컴백 1주 만에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오르며 신 음원강자로 떠올랐다.
타이틀곡 '올라잇(All Right)'은 김예림 맞춤곡으로 김예림의 음역에 가장 최적화된 멜로디로 만든 미디엄 템포의 곡이라는 평이다. 이별 후 아파하면서도 겉으론 괜찮다고 말하는 여자의 복잡한 심경을 그린 감각적인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걸스데이, 로이킴, 씨스타, EXO, 엠블랙, 아이비, VIXX, 애프터스쿨, 레인보우, 달샤벳, 헨리, 백퍼센트, 백아연, 2EYES, 범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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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예림 ⓒ 엠넷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