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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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6월에도 손이 시려워 꽁~'[포토]

기사입력 2013.06.08 14:0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8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2라운드 경기,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가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비내리는 쌀쌀한 날씨로 인해 차가워진 손을 비비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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