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혜성, 바르디아 생선구이에 '군침 꿀꺽'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바르디아 생선구이 먹방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히말라야'에서는 병만족의 여덟 번째 도전지인 네팔에서의 생존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강가에서 잡은 바르디아 민물고기로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병만족은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아 생선구이가 익기를 기다렸다.

특히 김혜성은 생선구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군침을 다셨다. 이어 화면에는 '소리만으로 오감 자극'이라는 자막과 함께 먹음직스럽게 익어가는 생선구이가 나왔다.

이어 생선구이가 다 구워진 뒤 김혜성을 비롯한 병만족은 맛을 봤다. 화장기없는 수수한 얼굴의 오지은은 아무 말없이 묵묵히 생선구이를 먹는 등 꾸밈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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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글의 법칙-in 히말라야'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