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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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근황, 옥상달빛과 묘하면서도 뚱한 표정 연출

기사입력 2013.06.07 17:02 / 기사수정 2013.06.07 17:03

대중문화부 기자


▲ 요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요조(32·본명 신수진)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요조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W(더블유) 화보촬영.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대표로 옥상달빛 윤주 세진과 함께. 즐거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요조는 시선을 아래로 하고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고 있다. 그녀의 양 옆에 있는 옥상달빛의 김윤주, 박세진도 묘하면서 뚱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요조는 '홍대여신'으로 유명한 가수다.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시작해 2007년에는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OST에 참여했다. 또 그녀는 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이희준-조윤희 커플의 테마곡 '빈 하늘을 바라보며'를 부르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요조, 옥상달빛 ⓒ 요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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