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강호동이 멤버들에게 벌칙을 받았다.
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지옥훈련의 일환으로 멤버 전원 동시에 7개의 스트라이크를 달성해야 하는 미션이 공개됐다.
이때 이수근과 강호동은 인디언밥 벌칙을 걸고 대결에 나섰고, 강호동은 이긴 줄 알았던 게임에서 이수근이 스트라이크 쳐 아쉽게 패배했다.
이에 강호동은 인디언밥 벌칙을 받은 후 애꿎은 김영철에 발길질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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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호동 ⓒ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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