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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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걸스' 멤버들, '신화방송' 출연해 앤디 납치… 왜?

기사입력 2013.05.31 11:09 / 기사수정 2013.05.31 11:10

김영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무한걸스' 멤버들이 '신화방송'을 찾았다.

오는 6월 2일 방송되는 JTBC '신화방송'에서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멤버들이 출연해 숨막히는 납치극을 펼친다.

이날 '신화방송'을 찾은 '무한걸스' 멤버 송은이, 김숙, 신봉선, 김신영, 백보람은 앤디를 인질로 납치해 신화의 15년 우정을 시험했다.

신화는 앤디의 몸값을 구해오라는 '무한걸스'의 요구에 삼겹살 장사에 나서거나 무반주로 광장 한복판에서 '디스 러브'의 보깅댄스를 선보이는 등 앤디를 구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신화는 계속해서 '무한걸스' 멤버들 손 안에 놀아났고 끝을 알 수 없는 납치극은 계속 이어졌다는 후문.

'무한걸스' 멤버들이 출연하는 '신화방송'은 6월 2일 저녁 7시 35분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신화, 무한걸스 ⓒ JTBC 제공]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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