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23:28
연예

'예체능' 안형준, 정인재 씨와 시합서 패배 "중압감 처음"

기사입력 2013.05.29 00:09 / 기사수정 2013.05.29 00:14

대중문화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안형준이 정인재 씨에게 패배했다.

2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의 안형준과 대구 월성동 유나이티드팀의 정인재 씨의 세 번째 시합이 펼쳐졌다.

안형준은 시합에 들어가기에 앞서 "33년 살면서 이런 중압감을 처음 느껴봤다"고 고백했다.

안형준은 점차 좋은 성격을 기록했지만, 경쟁자인 정인재 씨 실력에 35대 48로 패하고 말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안형준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