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안형준이 정인재 씨에게 패배했다.
28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팀의 안형준과 대구 월성동 유나이티드팀의 정인재 씨의 세 번째 시합이 펼쳐졌다.
안형준은 시합에 들어가기에 앞서 "33년 살면서 이런 중압감을 처음 느껴봤다"고 고백했다.
안형준은 점차 좋은 성격을 기록했지만, 경쟁자인 정인재 씨 실력에 35대 48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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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형준 ⓒ KBS2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