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벤치'에서 싱그러운 계절의 기운을 만끽하기 위해 가방에 꽃을 피웠다.
심플함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유즈를 지향하는 '에센시아'라인에서 선보인 '플라워 백'은 신선함, 여성스러움, 모던함을 상징하는 이탈리아 국화 '시클라멘' 꽃잎 패턴을 활용하여 가방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에센시아 라인의 특징이자 이번 SS 시즌 트렌드인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여성스러운 곡선의 디테일을 강조하여 세련미를 더했다. 여기에 사랑스러운 핑크와 싱그러운 그린 컬러의 플라워 패턴을 사용하여 모든 의상에 상큼함을 강조한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생기와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빈치스벤치의 '에센시아 플라워 백'은 전국 빈치스벤치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 VB Mall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 빈치스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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