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황금연휴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사흘에 걸친 황금연휴로 인해 도로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16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내일 새벽부터 도로에 정체가 시작돼 오전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연휴 마지막 날 일요일 오후도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정체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공항 또한 국내선의 경우 지난달 금요일 평균보다 2배가 많은 4500여 명이 비행기에 몸을 실을 것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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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