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5.14 15:05 / 기사수정 2013.05.14 15:05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감성 캐주얼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2013 여름, '그린 플러그드 서울 2013(GREEN PLUGGED SEOUL 2013)' 뮤직 페스티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어 간다.
올 여름 써스데이 아이랜드가 선택한 페스티벌은 바로 '그린 플러그드 서울 2013' 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한강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펼쳐지며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마음에서 시작한 뮤직 페스티벌로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내추럴한 보헤미안 감성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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