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이 만든 함정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신이 만든 함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이 만든 함정'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중앙이 검게 물든 바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늘에서 바다를 촬영한 것으로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치 빨려들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인공적으로는 절대 만들어낼 수 없는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탄한 사람들은 ‘신이 만든 함정’이라고 이름 붙이기까지 했다.
‘신이 만든 함정’으로 불리는 이 곳은 중앙아메리카 벨리즈 공화국에 있는 '그레이트 블루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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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신이 만든 함정 ⓒ 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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