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마시는게 아니라 '바른다고?'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단순히 마시는 커피가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커피를 즐기고 커피로 만든 성분의 셔츠, 커피향이 나는 향수, 커피성분이 함유된 화장품 등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가장 효과적으로 커피의 효능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일상생활에서 카페인의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활력을 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카페인의 에너지를 활용한 제품이 스킨케어 화장품 브랜드 '오리진스'에서 출시됐다.

신제품 '진징 에너지 크림'은 커피콩에서 추출한 카페인 성분과 인삼 추출물을 주원료로 하여 하루 종일 피부에 에너지를 지켜주는 제품이다. 또한 푸석푸석한 피부로 고민인 사람들에게 '진징 에너지 크림'의 독특한 젤 포뮬라는 쿨링감과 함께 피부의 잃어버린 피부 생기를 되찾는데 효과적이다.

밤시간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감으로 피부는 생기를 잃고 칙칙함을 더해간다.

이럴 때 커피를 마시기보다 눈가에 에스프레소 한잔을 선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오리진스의 '진징 아이 크림'은 비타민B와 인삼, 커피콩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눈가에 수분감과 에너지를 부여해준다. 또한 세안 후나 메이크업 후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식약청에서 주름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똑똑한 제품이다.

오리진스의 '진징(GinZing)' 라인은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 오리진스 매장과 롯데닷컴, 신세계몰, H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 ⓒ 오리진스]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