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2:41

최강희, 송중기, 클라라…★들의 트레이닝 패션, '뭘 입어도 빛나네'

기사입력 2013.05.08 17:58 / 기사수정 2013.05.08 17:5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스타들의 트레이닝 패션이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사이에 '뉴 존'이 생기며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출시된 트레이닝 집업재킷과 트레이닝 팬츠류가 베스트 셀러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는 것. 특히 지난 5일 방송 된 KBS2 1박2일 에서 주원의 여친으로 등장한 여배우 최강희의 경우 츄리닝 집업재킷을 입고 나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최강희는 레드카펫 이나 멋진 패션 화보 촬영에서의 모습이 아닌 최강희 본연의 내추럴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이때 선택한 의상은 트레이닝 집업 재킷이었다. 최강희가 입은 트레이닝 집업 재킷은 기존 베이직 스타일이 아닌 유니크한 도트 ( 동그라미 ) 무늬가 특징인 트레이닝 집업 재킷이다. 귀엽고 4차원적인 최강희 의 모습에 시너지를 더하는 패션 아이템이었다.

도트무늬 프린트 트레이닝 집업 재킷 은 배우 최강희 뿐 아니라 최근 MBC 구가의서 에서 일취월장 한 연기를 보여 준 여배우 이연희도 선택한 재킷이다. 이연희는 와인 컬러의 재킷을 베이지 코튼 스커트와 스타일링해 스타일리시한 어반아웃도어 트레이닝 패션을 선보였다.

남자 배우로는 퓨어남 송중기가 츄리닝 집업재킷을 페도라와 매치해 뉴 패셔니스타 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 TIP!

클라라처럼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팬츠를 입고 각선미의 매력을 극대화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왕이면 톡 하면 터질 듯한 형형색색의 팝 컬러가 반영된 트레이닝복으로. 

대중문화부 itstyle@xportsnews.com

[사진=최강희, 송중기 ⓒ 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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