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 입어도 깨끗한 옷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100일 입어도 깨끗한 옷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100일 입어도 깨끗한 옷'이란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개제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셔츠 광고 사진과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셔츠 소매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고 있다. 입은 지 100일이 지났지만 특별한 냄새가 나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속 의류는 미국 뉴욕 주에 있는 한 의류업체가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옷의 재료는 '파인 울 실'로 이 회사만의 특별한 기술을 동원해 제작됐다.
회사 측은 "더운 날에는 습기를 배출하고 추운 날에는 습기를 빨아들이는 특성 때문에 인간 피부와 비슷하고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100일 입어도 깨끗한 옷 ⓒ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