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5.04 18:47 / 기사수정 2013.05.04 18:47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무한도전' 하하가 유재석의 아들 지호에게 도련님이라는 존칭을 썼다.
하하는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빙고' 편에서 유재석을 비롯한 멤버들과 함께 아이템 회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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