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정훈 기자] 최진철이 신비스런 향을 켜 과거로 돌아가 박형식을 죽이라고 살인교사를 했다.
3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나인 : 아홉 번의 시간여행'에서 최진철(정동환 분)은 두 개의 신비스런 향을 손에 넣었다.
최진철이 향을 키자 20년 전 과거로 돌아갔고, 간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남색 수첩을 찾으라고 언급했다.
이후 그 수첩에서 최진철은 킬러의 전화번호를 알게 됐고, 이에 어린 킬러인에게 박정우(박형식)를 죽이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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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