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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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먼 '큰 키를 활용한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3.04.27 20:05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잠실, 김성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롯데가 고원준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2대1 승리를 거뒀다.

유먼이 동료 선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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