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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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H', 흥행돌풍 속에 6번째 서버 '원시해곡' 오픈

기사입력 2013.04.26 21:04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프린스오브히어로(이하 POH)'가 26일 6번째 서버 '원시해곡'을 열었다.

'퍼니글루'가 서비스 중인 'POH'는 지난 2월 말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이래 연이은 서버오픈 행진을 계속하며 장기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30~40대 성인 남성을 중심으로 지지를 얻으면서 서비스 두 달 만에 서버를 총 6대로 늘렸다.

‘POH’는 북미와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전 세계에서 회원수 6,000만 명을 거느린 히트작으로 길드전과 공성전 등 온라인 MMORPG에서 구현되는 대형 콘텐츠를 갖췄고, 신병(神兵)과 별자리 수호 시스템 등도 주목을 받고 있는 웹MMORPG다.

6번째 서버 '원시해곡'의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26일부터 5월 3일까지 접속한 이용자들은 높은 경험치와 다량의 금화를 얻을 수 있는 '버려진 광산'과 '홍룡의 동굴'에 추가 입장(1일 2회 입장 가능) 할 수 있다.

또한, 신서버에서 길드를 만들고 길드원을 늘리면 게임머니와 중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기념하여 최고급 의상인 '충무공 이순신' 아이템이 무료로 지급 될 예정이다.

업데이트와 신서버 오픈으로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POH'의 이벤트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http://poh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프린스오브히어로 ⓒ 퍼니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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