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 꽃미남
[엑스포츠뉴스=정혜연 기자] 카라 박규리가 꽃미남으로 변신했다.
25일 박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핸드폰을 뒤적이다 보니 많은 추억의 사진이 나온다. 촬영은 끝났지만 내일은 또 제작발표회! 새로운 출발이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박규리는 자동차 안에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숏커트로 변신해 보이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박규리는 오는 5월 3일 방송되는 MBC 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에서 꽃미남 직원들이 운영하는 네일샵에 남자로 위장해 취업한 홍여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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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규리 꽃미남 ⓒ 박규리 트위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