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승헌 벚꽃데이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송승헌이 벚꽃데이트로 신세경과 즐거운시간을 보냈다.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24일 방송분에서는 송승헌(한태상 역)과 신세경(서미도)의 본격적인 연애가 그려졌다. 25일 방송분 역시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태상과 미도의 새 데이트 장소는 벚꽃길이다. 두 사람은 전라북도 진안의 벚꽃길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태상과 미도의 연애가 시작되면서 드라마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태상과 미도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놀란 재희(연우진 분)의 무거운 걸음이 갈등을 예고한다.
송승헌 벚꽃데이트는 25일 오후 10시 방송될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안방극장에 전해진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송승헌, 신세경 벚꽃데이트 ⓒ 블리스 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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