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스페셜리그' 정식 오픈을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페셜리그'는 실력별 점수제도(ELO)를 도입해 실력이 비슷한 팀끼리 자동으로 매칭을 시켜주는 신개념 팀 대전 시스템이다.
오는 5월 7일 공식 오픈 할 예정으로, 5 vs 5부터 최대 8 vs 8까지 팀 전투가 가능하며, 소위 계급 이상 이용자들 간 자유롭게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오픈을 앞두고 '스페셜리그를 준비하라!'라는 타이틀로 대규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홈페이지에서 팀 가입 완료 후 '스페셜리그'에 사용될 공식 맵 중 10개의 맵에서 미리 게임을 즐기고 목표를 달성하면 캡슐코인 아이템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모든 맵에서 1판이상 게임 시 주어지는 황금 총알로 게임 내에 준비된 과녁판을 맞히면 '스페셜리그' 특별 총기와 다양한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페셜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최소 레벨인 소위까지 빠르게 진급할 수 있도록 돕는 특훈 아이템이 소위 계급 이하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되고, 레벨 달성 시 축하 아이템도 증정된다.
'스페셜리그' 및 사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스페셜포스 '스페셜리그' 이미지 ⓒ 네오위즈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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