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막는 차 치우는 법,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정도까지…'

▲ 길 막는 차 치우는 법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예상을 훨씬 빗나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길 막는 차 치우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을 막는 차의 최후가 담겨 있다. 낙서는 기본이고 비닐로 둘둘 감아 놓기도 한다. 큰 돌을 던져 앞유리를 박살 내고 심지어 두 동강으로 만들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길이 막혀 곤란한 심정이 이해되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길 막는 차 치우는 법 ⓒ 온라인 커뮤니티]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