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성남, 권혁재 기자] 9일 오전 성남시 수정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구촌체험관 야외무대에서 열린 'KOICA 지구촌체험관 7차 전시 개막식<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에 참석한 KOICA 홍보대사 배우 박상원, 축구해설가 송종국,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햐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의 연주를 듣고 있다.
KOICA 지구촌체험관 7차 <지구촌에 피운 우담바라>전은 네팔, 스리랑카, 미얀마 3국의 오랜 불교문화와 역사, 질병과 빈곤에 따른 공적개발원조(ODA)의 필요성의 테마로 6개월간 열린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