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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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득남, 멤버들 축하 "아기 머리가 엄청!"

기사입력 2013.04.06 19:40 / 기사수정 2013.04.06 19:40

대중문화부 기자


▲정준하 아기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득남한 정준하에게 '무한도전' 멤버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정준하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술래잡기'편 오프닝에서 멤버들로부터 득남 축하를 받았다.

이날 길은 "아기를 봤는데 머리가 엄청…"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정준하는 "숱이 많은 거다. 박명수씨 보다 많다"라고 나지막히 말을 꺼냈다.

박명수는 정준하를 흘겨봤고, 정준하는 "내가 한 얘기가 아니라 간호사 분들이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머리는 순간 다 나간다"라고 경고해 웃음을 선사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준하 아기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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