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 꽃구경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이 청순한 봄처녀로 변신했다.
니콜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선샤인(Sunshin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봄나들이에 나선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니콜은 봄의 기운이 만개한 벚꽃이 화사하게 핀 거리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7일 일본에서 8번째 싱글 '바이바이, 해피 데이즈!'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니콜 ⓒ 니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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