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계약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 멤버들이 위험부담 계약서에 서명했다.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하와이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하와이에서 자유시간을 걸고 운명의 주사위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3단계 미션으로 물 위 걷기 '제트 팩 플라이어'에 도전했다. 전문가의 시범을 본 멤버들은 "이걸 우리가 어떻게 하라는 거야", "계약서가 저거였던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배에 타기 전 무한도전 멤버들은 위험부담 계약서에 서명한 바 있다. 이에 멤버들은 "아까 사인할 때 자신있게 하는 거 봤지?"라며 유재석을 미션 도전자로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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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무한도전 계약서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