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타이니팜' 부활절 맞이 '알까기 이벤트'실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스마트폰용 SNG '타이니팜'이 3월 31일 부활절을 기념해 '알까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은 28일부터 부활절인 31일까지 총 4일간 한시적으로 진행되며,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국내 오픈마켓 등 모든 오픈마켓에서 실시된다.

이번 이벤트는 '타이니팜'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부활절 알'을 터치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30,000번째 마다 터치를 한 유저들에게 이벤트 동물 및 '보석빛 타이니 알'을 얻을 수 있는 '황금빛 타이니 알'을 제공한다.

특히 '보석빛 타이니 알'에서는 전설의 동물 시리즈 3종과 '유령양', '발렌타인 여우', '꿀벌 돼지' 등 특별 이벤트 동물들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활절 알'은 최대 5번까지 연속으로 터치가 가능하며 터치 시 애정포인트가 한개씩 감소된다.

하루에 최대 1,000개의 '황금빛 타이니 알'이 나온다고 전해져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타이니팜'은 매 시즌마다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SNG로, 작년 9월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넘기고, 일일 사용자(DAU) 수가 100만 명을 넘기는 등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타이니팜'게임과 이벤트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IT·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타이니팜' 부활절 맞이 '알까기 이벤트' ⓒ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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