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3.03 17:27 / 기사수정 2013.03.03 19:15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에서 성동일 아들 준의 폭풍 양치질이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강원도 정선군 신동읍 덕천리로 1박 2일 여행을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 부자는 취침 준비를 했다. 준은 기분이 좋은 듯 리듬을 타며 폭풍 양치질을 했다. 양치질을 마친 뒤 준은 아빠가 건네준 모자를 쓰고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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