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몸무게 공개 ⓒ SBS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박솔미가 과거 몸무게를 공개했다.
박솔미는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갈라파고스'에서 병만족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미르의 마른 몸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이날 박솔미는 몸무게가 58kg이라고 하는 미르에게 "내가 살 쪘을 때가 76kg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미르는 "웨이트 트레이닝 할까봐요"라고 말했다.
박솔미는 미르 트레이닝 결심에 적극적으로 응원하며 "얼굴은 귀엽고 몸은 멋있게 하라"고 하며 오누이 같은 훈훈함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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