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3 K리그 클래식 미디어데이’에 성남일화 안익수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편 올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K리그 클래식'은 오는 3월 2일(토) 지난해 리그 우승팀인 FC서울과 FA컵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의 맞대결을 비롯해 울산-대구, 전남-제주 전을 시작으로 3월 3일(일)에는 성남-수원, 인천-경남, 부산-강원, 대전-전북이 맞붙으며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