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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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착시의상, 피부색 원피스로 노출 오해 '섹시해'

기사입력 2013.02.25 01:41 / 기사수정 2013.02.25 01:52

대중문화부 기자


▲최희 착시의상 ⓒ  윤영미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착시의상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윤영미 아나운서는 23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내일 일요일 오전 8시 10분 KBS 퀴즈 사총사, 출연은 이숙영, 김성경, 최희, 그리고 저. 재미는 확실히 보장합니다! 사진은 여신으로 일컬어지는 최희 아나운서입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최희와 윤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희는 피부색에 하얀 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를 입어 마치 노출을 한 것과 같은 착시 현상을 일으키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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