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20:50
연예

리지 윤시윤 사심, 정아의 윤시윤 언급에 "나도 나도"

기사입력 2013.02.24 22:56 / 기사수정 2013.02.24 23:08

대중문화부 기자


▲ 리지 윤시윤 사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윤시윤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손담비와 애프터스쿨의 화보 촬영 현장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아는 "요즘 마음에 드는 남자 연예인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 윤시윤 씨다"라고 대답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옆에 있던 리지는 "나도 나도"라고 격하게 공감하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날 리지는 드라마에서 배우 류수영과의 기습 키스신에 대해 "류수영 오빠 입술이 촉촉하더라고요"라고 솔직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리지 윤시윤 사심 ⓒ KBS '연예가중계']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