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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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현량하 근황, '쌍둥이 꼬마가 듬직한 청년으로'

기사입력 2013.02.19 23:42 / 기사수정 2013.02.19 23:45

대중문화부 기자


▲ 량현량하 근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량현량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큰 청년이 된 량현량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량현량하의 데뷔 당시 모습과 현재 모습이 나란히 담겨 있다.

12살에 데뷔한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는 어느새 군복무까지 마친 성인이 되었다. 노란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한 꼬마들이 듬직한 청년으로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량현량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량현량하 근황 반갑네요", "더 멋있어졌네요", "닮은 듯 안 닮은듯 잘자랐네"

지난 2000년 '학교를 안 갔어'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은 량현량하는 2009년 연예병사로 군복무를 마쳤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량현량하 근황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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