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이니 드림걸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샤이니 드림걸 컴백쇼 진행을 전현무가 맡게 됐다.
방송인 전현무는 19일 자신의 SNS '트위터(@larryjunlive)'를 통해 "샤이니 컴백쇼…MC가 저 전현무거든요"라는 글을 남겼다.
전현무가 말한 샤이니 '드림걸' 컴백쇼는 20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샤이니의 3집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네이버 뮤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전현무는 트위터에 "무시퍼에 이은 무림걸 작업에 돌입해야겠네요"라며 루시퍼에 이어 다시 한 번 샤이니의 안무를 따라하겠다는 생각을 드러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샤이니, 전현무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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