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의 불나방' 화끈한 파자마 파티로 불금 달군다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섹시스타 3인방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이 솔직한 파자마 파티를 연다.

강예빈, 원자현, 김정민은 케이블채널 QTV의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 출연해 파자마 파티 콘셉트로 '알 거 다 아는 그녀들'의 발칙한 토크를 나눈다.

이날 세 사람은 스킨십과 관련된 자신들의 경험담을 공개한다.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 해보고 싶었던 스킨십, 최간 기간 진행된 스킨십 등 다소 낯 뜨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끈한 토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밸런타인데이를 함께 보내고 싶은 남자 연예인' 등 연인들의 기념일 밸런타인데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고, 이들의 결혼에 대한 주제를 놓고 각자의 생각을 들어보는 코너도 이어진다.

대한민국 섹시스타로 꼽히는 세 사람의 시원한 수다는 15일 밤 9시 50분에 생방송되는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강예빈 ⓒ Q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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