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오스트리아 여행 중 '찰칵'…'찬바람 잊게 만드는 환한 미소'

▲ 박민영 오스트리아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박민영이 오스트리아 여행을 떠났다.

박민영은 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트위터(@sweetestMY)'에 오스트리아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Oops!Saltzburg,Austria)"라는 글과 올린 사진에서 깜찍한 매력을 듬뿍 발산했다. 모차르트의 집(Mozart Wohnhaus)이라고 쓰인 간판 앞에서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민영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진'을 마친 뒤 휴식에 들어갔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박민영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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