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3년 6개월 만에 5집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클래지콰이가 '별밤'에 출연한다.
클래지콰이의 앨범 공개일이기도 한 5일, 호란은 MBC 라디오 표준FM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작사를 맡은 타이틀곡 '러브레시피', '블레스드(blessed)' 등 이번 5집 앨범의 신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특히 'blessed'의 라이브 공연은 이날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클래지콰이 멤버들의 근황과 앨범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 등을 알아보는 이날 방송에는 이외에도 홍대 인디신의 기대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전기뱀장어'가 출연해 30분 간의 단독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5일 오후 10시 5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클래지콰이 ⓒ 플럭서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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