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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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윤후, 텐트 빌리기도 직접 '혼자서도 잘해요'

기사입력 2013.02.05 12:55 / 기사수정 2013.02.05 12:5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민하나 기자] '아빠 어디가'에서 다섯 가족이 겨울 캠핑을 준비했다.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가족이 세번째 여정을 앞두고 준비를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여행이 다섯 가족에게 있어 난생 처음 떠나는 아이스 캠핑이기 때문에 아빠들의 난항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민수는 아들 후에게 텐트 빌리는 일을 시켰다. 후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텐트를 빌리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성주는 전 국가대표 스케이트선수인 김동성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아빠 어디가'는 김성주, 성동일, 송종국, 윤민수, 이종혁이 난생 처음으로 자녀와 단둘만의 여행을 떠나 겪는 우여곡절을 통해 평범한 아빠와 자녀의 희로애락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일밤-아빠! 어디가?'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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