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습관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습관을 통한 심리 분석 결과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Y-STAR '궁금타' 녹화에서는 심리분석 전문가가 스타들의 평소 습관을 통해 심리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전문가는 윤아의 손가락을 깨무는 습관을 지적하며 지금 있는 상황이 불확실하거나 위축되어 있는 심리가 드러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빅뱅의 지드래곤이 입술을 내미는 습관에 대해서는 자신에 대한 불안감을 진정시키기 위한 행동이라며 인기 아이돌이 느낄 수 있는 부담감을 이야기했다.
윤아와 지드래곤의 습관 및 탑과 소희의 그림을 통해 스타들의 심리 분석 결과는 3일 방송되는 Y-STAR '궁금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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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