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이 열렸다.
'청담동 앨리스'에서 주연 차승조 역할을 맡았던 박시후는 29일 자신의 SNS '트위터(park_sihoo)'를 통해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박시후는 "아~ 아쉽다. 청앨"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함께 출연했던 소이현, 최성준, 김지석, 박광현, 구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속 배우들의 밝은 표정에서 훈훈한 종방연 분위기가 느껴진다.
박시후가 출연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는 27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청담동 앨리스 종방연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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