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특별한 내조 비법 공개 "집안 일 절대 안 시켜"

▲ 이윤성 내조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배우 이윤성의 특별한 내조 비법이 공개됐다.

이윤성은 2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편 홍지호에게 절대 집안 일을 시키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윤성은 "남편이 낮에는 일 하느라 바쁘고 밤에는 두 딸을 보느라 항상 바쁘다"며 "남편은 하루 12시간이 부족한 상태다. 그래서 집안 일을 시키지 않는다"고 특별한 내조 방법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윤성 부부는 습관성 유산에 대해 고백, 힘들게 가진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영진 기자 muri@xportsnews.com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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