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간 그린 미로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7년간 그린 미로, 공들인 시간만큼 복잡하다.
최근 일본의 한 트위터 이용자가 '7년간 그린 미로'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그의 아버지가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람은 "30년 전 아버지가 7년하고도 수개월에 걸쳐 그린 A1사이즈의 미로"라며 "누군가 도전해보지 않겠나"라는 글을 올렸다. 아버지에 대해서는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7년간 그린 미로 ⓒ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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