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SBS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한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강심장'에 출연했다.
후지이 미나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유창한 한국어 실력은 물론 다른 출연자들의 유행어와 대표작 등을 모두 맞추며 한국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음을 밝혔다.
특히 이날 후지이 미나는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과 한국에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후지이 미나가 출연한 '강심장'은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후지이 미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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