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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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빅스, 강렬한 노래+파격적 메이크업 컴백 '남성미 물씬'

기사입력 2013.01.18 19:00 / 기사수정 2013.01.18 19:25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빅스(VIXX)가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컴백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이경윤, 조성숙 연출)에서는 소녀시대, 씨엔블루, 백지영 보이프렌드, 제아 등 문희준이 출연해 각기 각색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컴백무대를 갖은 빅스는 새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을 열창했다. 이들은 세 번째 싱글 앨범을 통해 강렬하고 파격적인 비주얼로 180도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빅스는 'The phantom of the opera'의 OST가 리믹싱된 노래 초입부에서 정갈한 군무로 보는이의 눈을 사로 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새 노래 완전 좋다", "일본 비주얼락 밴드 화장이 강렬하다"라는 등의 반응 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소녀시대, 씨엔블루(CNBLUE), 백지영, 보이프렌드, 문희준, 헬로비너스, 씨클라운(C-CLOWN), 글램(GLAM), 팬텀(PHANTOM), 투빅(2BIC), 배치기, 에어플레인. 빅스(VIXX), 타이니지(TINY-G), 써니힐, 스피드(SPEED)가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빅스 ⓒ KBS 방송화면 캡쳐]

대중문화부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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